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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기업인연합회, 박두진 문학길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첨단산업과와 안성시 기업인연합회는 지난 23일 오전, 금광면 수석정 및 박두진 문학길 수변테크 일대에서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의 주요 생태 거점인 박두진 문학길의 환경을 관리하고, 장마철 대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안성시 첨단산업과 직원과 기업인연합회 회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효율적인 정화를 위해 두 개 조로 편성되어 활동을 수행했다. 제1조는 수석정 인근 산책로와 수변테크 주변의 폐플라스틱, 일회용 컵,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제2조는 하천변의 부유물과 방치된 폐기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지자체와 관내 기업인들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확산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안성시 기업인연합회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생태 환경 보전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내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시와 기업인단체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방식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양측은 캠페인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주요 문화·생태 자산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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