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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율현공원 팝업 물놀이장 행사 안내문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율현공원 물놀이터 일대에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구비한 팝업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율현공원은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고개로 불리던 곳이다.
팝업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이 마련되어 오전, 오후 3시간씩(10~13시, 14시~17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깊이가 낮은 영유아풀장이 따로 있어 어린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파라솔 쉼터도 함께 준비되어있다.
팝업 물놀이장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1회당 180명씩 1일 총 360명씩 입장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사전접수하면 된다. 현장에서도 회당 60명씩 접수받을 예정으로, 현장 큐알 접수 후 대기순번이 되면 안내에 따라 물놀이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용 시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는 필수 착용이며, 유아는 방수기저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바닥분수 주변에서는 수질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며, 우천 시 운영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팝업 물놀이장 오픈채팅방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팝업 물놀이장 운영기간 주말, 토요일에는 물놀이장 밖에서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시음하고 체험하는 ‘아리수 와우카’를 운영한다.
7월 25일과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아리수 와우카’에서는 아리수, 커피, 제로 아이스티, 건강차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용객은 개인컵(텀블러)을 지참하여야 한다.
특히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간호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다. 풀장은 매일 청소 후 물을 새로 받아 운영하며 2시간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질 현황을 게시한다. 아울러 팝업 물놀이장 종료 이후에도 64개의 노즐이 있는 바닥분수와 미러폰드 등을 포함한 물놀이터(525㎡ 규모)는 9월까지 율현공원을 찾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율현공원은 물놀이터 외에도 장미원, 꽃정원, 경관숲, 책쉼터 등 볼거리 즐길거리 또한 풍성하다.
공원 중앙부에는 봄철에 특히 인기 많은 1,936㎡규모의 장미원이 있는데올해 6월 장미원 주변 산책로변 320m 구간에 수목 40종 8,000여주와 초화류 41종 6,860본 등 꽃길을 조성했다. 장미원 외에도 꽃정원(5,000㎡), 쉼터정원(500㎡) 등 다양한 정원들을 볼 수 있으며, 살구나무숲도 새로이 조성됐다. 아울러 도심에서 찾기 힘든 대형 모래놀이터(1,952㎡ 규모)와 실내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3,5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한 책쉼터도 있어 가족 단위로 피크닉하기 좋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율현공원 책쉼터는 올해 6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으로 인증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미성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의 율현공원에서 물놀이와 함께 시원하고 알찬 여가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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