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2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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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OFF 플레이ON! 늘하람과 신-라스(RAS)’ 2학기 라스 프로그램 및 폰프리 챌린지 운영
▲ 현장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은 하남 원도심 5개 학교(창우초,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평초, 신장초)를 대상으로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2학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은 ‘폰OFF, 플레이ON! 늘하람과 신(新)-라스(RAS)’​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기기 의존에서 벗어나 ‘화면 밖에서 함께 배우고(R), 만들고(A), 뛰자(S)’​를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폰OFF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경기문예체교육의 RAS 영역을 기반으로 독서(R), 예술문화(A), 스포츠(S) 활동을 고루 경험할 수 있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독서(R) 영역에서는 ‘리딩 명화&한국사’​를 통해 역사적 명화 감상과 독서 토론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활동으로 역사적 사고력과 독해력을 키운다. 예술문화(A) 영역에서는 ‘손끝 라탄&레진공예’, ‘사회정서 연극&뮤지컬’​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인다. 스포츠(S) 영역에서는 ‘코어업 풋살’, ‘키성장 농구’, ‘에너지 키즈런’​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한다.

아울러 늘하람은 학생들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프로그램 연계’와 ‘가정 연계’의 2개 트랙으로 ‘늘하람 폰OFF, 플레이ON 챌린지’​를 추진한다.

프로그램 연계 챌린지에서는 수업 중 폰OFF 명화 카드를 활용하고(R), 폰OFF 소품을 제작하며(A), 폰OFF 구호를 함께 외치는(S)활동을 통해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가정 연계 챌린지에서는 ​폰OFF 문고리를 활용하고(R), 폰OFF 캐릭터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하며(A), 가족과 함께 폰OFF 인증사진을 남기는(S)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2학기 늘하람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잠시 끄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만들고,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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