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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결갤러리, 이선경 개인전 '대산 천년노송 봄나들이'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안성천변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이선경 작가의 개인전 《대산 천년노송 봄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력과 겹겹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자리다. 자연에서 채취한 소재와 한국 전래의 전통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두루 선보인다.
이선경 작가는 주변의 자연물과 고재(古材)를 단순한 창작 재료를 넘어 하나의 서사적 매개체로 해석했으며, 각 작품마다 고유한 시간성과 입체적인 질감을 부여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시각적 울림을 준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계절을 맞아 안성천을 찾는 시민들이 이선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위로와 쉼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천변에 자리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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