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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하남문화재단 전경 |
[뉴스힘=박노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 거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9년 차)’, ‘꿈의 무용단(4년 차)’에 이어 세 번째로 ‘꿈의 극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예비 거점 사업은 신규 거점 활동 전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전환심의를 거쳐 신규 기관 전환을 추진한다.
올해 국비 1천4백만 원을 지원받으며, 신규 거점 전환 시 1~3년 차는 국비 1억 원, 4~5년 차부터는 국비 최대 5천만 원 매칭 지원 받게 된다.
재단은 본격적인 ‘꿈의 극단 하남’ 프로젝트를 위해, 2023~2025년 진행한 ‘뮤지컬 캠프’와 ‘경기틴즈뮤지컬’ 등 기존 교육사업에서 나아가 하남을 문화중심 도시로 구축하는 창작 잠재 인재 양성과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사업 담당자는 “기존 꿈의 예술단 사업과 함께 꿈의 극단이 무대에서 단순한 예술 체험이 아닌, 스스로 재능과 자신의 예술적 감수성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하남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꿈의 극단 교육사업은 하남시 아동·청소년, 연기·뮤지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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