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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되며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추진했다. 설해대책 계획 수립, 제설 장비 사전 정비, 제설 취약도로 대책, 제설 대응 및 수범사례 등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안성시는 지정 제설대책 기간(11월 15일~이듬해 3월 15일) 외에도 연중 제설대책을 가동하며 강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제설 장비 정비 및 수리, 제설제 사전 확보, 장비 임차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제설 작업 전문화와 선진화 시설 도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량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미제설 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설 노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유관 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강설 시 초동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연중 빈틈없이 제설대책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겨울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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