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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혹서기 물품 지원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경기사랑의열매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의 일환인 ‘바람 솔솔, 안부 톡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 30명에게 혹서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관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 세트와 모기약 등 혹서기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이 걱정이었는데 시원한 이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이야기를 나눠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폭염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은 경기사랑의열매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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