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가을맞이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 운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2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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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생활문화센터별 공간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문화재단이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력을 더할 하반기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긋!'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하남시 생활문화센터 덕풍·하다·미사·감일에서 진행되며, 상반기와 달리 각 생활문화센터의 공간적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센터별 프로그램을 차별화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덕풍·하다 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가을 시즌에 맞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엄빠와 함께 비보이’, ‘냠냠쉼표’ 푸드힐링, ‘나만의 향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보이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푸드힐링 등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활문화센터 미사는 공간 내 마주침갤러리와 연계한 전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시민들이 작품 감상과 해설을 배우는 전시 도슨트 양성 교육,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까지 이어가는 디지털 어반드로잉 및 나만의 작품 전시 과정,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바늘 뜨개 소품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생활문화센터 감일에서는 가을의 계절감을 살려 가죽공예, 수채 캘리그라피, 테라리움 등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나를 표현하는 즐거움·자연을 담는 즐거움’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감일, 직장인·청년 위한 ‘평일 저녁반’ 첫 운영]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생~긋!'은 모든 생활문화센터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보다 각 센터의 공간과 이용자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특히 감일의 평일 저녁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과 청년 등 기존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생활문화센터 공간이용 참여신청 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재료비가 있는 프로그램은 신청 후 재료비 입금 순으로 최종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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