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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토닥토닥 힐링성장 프로그램’과 ‘오감자극 마음테라피 센터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교원 5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교권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토닥토닥 힐링성장’과 지역의 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오감자극 마음테라피’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토닥토닥 힐링성장 프로그램’은 원예, 아트, 아로마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오감자극 마음테라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센터 특화 프로그램이다. 독립영화관에서 진행하는 ‘힐링 무비 데이’, 경기도자박물관의 ‘세라믹 모빌 테라피’, 화담숲의 ‘쉼표를 찍는 숲길’ 등 문화·예술·자연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동료들과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마음 건강과 교육력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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