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성3·1운동기념관, 문화의 달 맞아 ‘산책벨을 울려라!’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기념관 곳곳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체험 행사 ‘산책벨을 울려라!’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기념관 야외 공간과 전시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숨겨진 글자를 찾아 조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이 안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행사에 접속한 뒤, 기념관 곳곳을 탐방하며 숨겨진 글자를 찾아 정답을 완성하면 된다. 완성된 답을 안내데스크 해설사에게 제출하면 기념품으로 ‘산책벨’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참여할 수 없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기념관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뜻깊은 가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