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어르신 700여 명 참석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23: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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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유공자 등 54명 표창…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 전해
▲ 안성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어르신 700여 명 참석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10월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안성시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존경과 감사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더 행복한 안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 댄스팀의 라인댄스와 비봉예술단의 민요·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복지 유공자 등 7개 부문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대한노인회도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는 오늘날 안성을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공도 시민청 내 노인복지관 분관 개설, 통합재택간호센터 신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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