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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덕풍초등학교는 10월 20일 아침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슈퍼스타 DP’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학생 주도형 아침 축제다.
‘슈퍼스타 DP’는 1교시 수업 전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가 신청을 통해 공연을 준비하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년 구분 없이 관람을 원하는 학생 누구나 참여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Reading·Arts·Sports)’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기획·실천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20일 첫 무대에는 1·3·5학년 7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K-POP 댄스, 체조 융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1학년의 활기찬 댄스와 노래부터 3학년의 역동적인 공연, 5학년의 감미로운 가창까지 이어지며 관람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방송부 아나운서들의 재치 있는 진행과 부원들의 무대 지원으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관람 학생들도 사전 안내된 관람 예절과 초상권 보호 약속을 지키며 공연을 응원해 성숙한 학교 문화를 보여줬다.
오는 22일에는 2·4·6학년 6개 팀이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 2학년의 댄스 공연과 4학년 학생의 피아노 연주, 5·6학년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대형 댄스팀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태영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무대를 만들고 즐기는 모습에서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이 지향하는 생생한 전인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표현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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