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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위례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마트폰 사용 절제를 위한 ‘폰프리 스쿨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폰프리 스쿨 선도 실천학교로 지정돼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대신 독서와 예술문화 활동, 스포츠 교육 등에 참여하며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경만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뛰놀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폰프리 문화를 만들어가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례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 폰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다른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생 주도의 건강한 학교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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