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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오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제2차관이 커트 코코드릴리(Curt Coccodrilli)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과 만나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간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한다. 아울러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효율 향상을 비롯해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올해(2026년)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와 관련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수요 대응 등 주요 의제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면담이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고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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