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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장비 3종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주거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2026년 주거안전 취약계층 안심장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 관내 주택(단독·연립·다세대 등) 거주자 중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가액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55가구다. 단, 2026년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대상자 및 사용대차 가구는 제외되며, 스마트폰과 댁내 무선인터넷(Wi-Fi)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창문잠금장치 ▲문열림 감지장치에 ▲스마트 초인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3종을 종합 지원하며, 공정한 선정을 위해 ‘전산추첨 방식’을 도입했다.
신청 기간은 8월 12일 09:00부터 8월 31일 18:00까지다. 이메일 또는 광진구청 9층 가정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방문 신청 시 필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원 품목 확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한층 더 실질적인 안심 효과를 체감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범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광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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