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실물 인공지능 융합 기업의 현장 목소리 청취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2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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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발레앤모델 인공지능, 지식재산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지식재산처

[뉴스힘=박노신 기자] 지식재산처는 11월 4일 14시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서울 종로구) 기술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식재산 관련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문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은 카이스트 인공지능(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진과 협력해 예술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교육체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 최준석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객체 인식·추적 관련 핵심 기술과 시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보호 및 사업화 관련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 연구개발 성과물의 공개 시 특허권 확보를 위한 유의사항 및 보호방안 ▲ 객체 인식‧추적 분야 특허 동향 ▲ 특허 기술가치평가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문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준석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 대표는 “이번 간담회가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처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기술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사업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재훈 지식재산처 전기통신심사국장은 “발레앤모델 인공지능(AI)의 연구 성과가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핵심 기술이 지식재산권 창출과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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