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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교육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5일 서울번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에 나서는 학생들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학년도 서울형 현장체험학습 지원 계획’에 따라,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울번동초등학교 6학년 3개 학급 학생과 인솔교사, 안전 보조인력 등 74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을 찾아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감은 차량 출발 전 안전 보조인력 4명에게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보살핌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버스에 탑승한 학생들에게 직접 격려 인사를 건네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활동을 떠나는 학생들을 배웅했다. 현장 배웅 이후에는 성북강북교육장, 강북구청장, 서울번동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개최하여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7월 서울형 현장체험학습 지원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기존 편성된 예산에 더해 1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교사 보호체계 마련 및 사전안전점검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보조인력 지원 확대, 체험버스 차량지원, 사전답사 교통비 지원, 운영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학교 업무 경감을 지원하며, △체험프로그램 개발, 유관기관 체험프로그램 확대 등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의 역할을 강화하여 학급소풍, 특색캠프 운영비 지원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예산 확충과 인력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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