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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가을 여행객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안성, 쓰리GO'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가을철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도장을 모으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안성, 쓰리GO’를 9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안성의 주요 관광자원을 ‘호수’와 ‘가을길’을 주제로 소개하고,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직접 선택해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뒤 추천 관광지를 방문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위치를 인증하고 간단한 OX 퀴즈를 풀면 해당 관광지의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대상지는 △금광호수 △칠곡호수공원 △용설호수 △서운산 △고성산 △삼죽국사봉 △미리내성지 등이다. 이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해 도장 3개를 모으면 투어를 완주할 수 있다.
완주자는 앱에서 ‘선물 신청하기’를 통해 완주 인증을 한 뒤 안성 원도심에 위치한 문화창작플랫폼(동본동 89-2)을 방문하면 기념품으로 안성마춤쌀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월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지급은 종료된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주요 관광지 방문을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을 넓히고 관광과 문화도시 사업의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완주 기념품 수령 장소를 문화창작플랫폼으로 지정하고, 문화공간과 연계한 추가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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