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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관세청은 10월 29일,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21년 연속으로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발표한 인증 규격으로 조직의 정보기술(IT) 서비스(계획·제공·운영·개선 등)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기준이다.
관세청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통관 분야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이래 국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글로벌 기준으로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올해 심사에서 관세청은 전산 시스템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위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서비스 경영을 최우선으로 두는 리더십, 체계적인 장애 관리: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업무 및 장애 지식관리, 철저한 정보보호: 시스템 변경 시 보안성에 미치는 영향을 빠짐없이 검토하는 프로세스 등이다.
김기동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은 “21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 유지는 우리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지속해서 증명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과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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