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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2일,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9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6만 명(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1%)으로, 월 단위 200만 명을 상회했다. 9월 누적 방한객(1,711만 명)이 지난해 같은 기간(1,408만 명)보다 21.5% 늘면서, 10월에는 전년 방한객 규모(1,894만 명)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방한 관광 성장세는 관광소비 증가 및 지역 입국 확대로 이어졌다. 올해 9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15조 9,416억 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10조 7,940억 원) 대비 47.7% 급증했으며, 비수도권 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도 각각 올해 9월 누적 324만 명(전체의 19.0%), 158만 명(전체의 9.2%)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4%, 14.5% 증가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방한 관광의 인지도 제고, 여행 환경 개선, 콘텐츠 확충 등 다각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조만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의 성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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