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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늘하람 여릉방학 특강 틈틈 체력 탐험 성황리에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늘하람)는 7월 28일 관내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원데이 특강 ‘틈틈 체력 탐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과 방과후·돌봄 미운영 기간에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또래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협동하고 소통하는 ‘협동 스포츠 챌린지 탐험’을 주제로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통 무예인 택견 동작을 응용한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팀별 전래놀이 미션, 바운스 미션, 장애물 릴레이 탐험 등 협동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늘하람 센터는 행사와 연계해 ‘늘품 틈새 교실’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전후 늘품 교실에서 안전하게 휴식하고 자율 놀이를 즐기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체활동 후에는 제철 과일과 건강 음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체력 회복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우초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서 심심하게 보낼 줄 알았는데 100명이나 되는 친구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간식도 먹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방학과 방과후·돌봄 미운영 기간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틈틈 체력 탐험’과 같은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돌봄 공백 없는 광주하남 온동네 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틈새 시간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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