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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2026. 7. 1.부터 7. 31.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응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충실하게 작성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작년 7월 1일자로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건수는 2025년 하반기 25,577건에서 2026년 상반기 277,638건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지원 실적은 다음과 같다. △학교 인력 채용(1,937건)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2,648건) △생존수영 및 소방합동 훈련 지원(1,561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점검(5,792건) △입학준비금 지급(197,471건) △교과서 배부 및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18,279건)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 지원(104건) △교원 정기승급, 호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61,827건) 등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학교업무경감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이용사례는 공유를 통해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현장 기반 정책을 펼쳐갈 것이다.”라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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