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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 행사진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25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과 함께 2026년 두 번째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러브백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외식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직접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 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매장 초청 행사에 이어 더욱 많은 이용자가 아웃백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런치박스 전달’ 방식으로 전환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카카두 그릴러 & 파스타 박스’는 카카두 그릴러와 김치볶음밥, 씨푸드 아라비아따 파스타, 가든 샐러드, 그리고 아웃백의 상징인 부시맨 브레드로 알차게 구성되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다양한 환경에 있는 이용자들의 외식 장벽을 낮추고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의지가 모인 결과다. 이번에는 총 35개의 런치박스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 이웃에게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를 전달함으로써,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보편적인 미식 경험을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 권대영 점주는 “3월에 매장에서 마주했던 반가운 얼굴들에 이어, 이번에는 더 많은 분들께 아웃백의 정성을 전하고자 런치박스 나눔을 준비했다”며, “전달 방식은 바뀌었지만 이웃을 향한 저희의 진심은 변함이 없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카두 그릴러 & 파스타 런치박스를 통해 많은 분이 각자의 공간에서 행복한 식사 시간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따뜻한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나눔의 방식을 다각화하여 더 폭넓은 대상에게 기쁨을 전해주신 아웃백 하남 스타필드점의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런치박스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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