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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보건의료원·구례경찰서 협업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 합동캠페인 |
[뉴스힘=주신락 기자] 전남 구례군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26일 섬진아트홀 앞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17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례군보건의료원과 구례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 예방접종의 중요성, 어린이 안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 인형극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건강대장 메달’을 수여받고 대형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과 건강 구호 제창에 참여했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약은 엄마, 아빠, 선생님과 먹어요!’, ‘예방접종은 꼭 맞아요!’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구례경찰서는 ‘안전한 어린이! 행복한 구례!’구호를 함께 외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특히 보건의료원 직원과 정복을 착용한 구례경찰서 경찰관이 함께 ‘건강대장 메달’을 수여하고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실천하는 협업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모기기피제와 건강 홍보 스티커를 배부해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영훈 구례군보건의료원장 직무대리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례군보건의료원과 구례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약물 오남용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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