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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재활센터 개소식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30일 스마트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후원기관, 복지관 이용인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재활센터 구축 경과 및 운영 방향 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커팅식, 센터 라운딩 및 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장비와 공간을 둘러보며 하남시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공유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스마트재활센터는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개개인의 신체 기능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센터에는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스마트재활 장비를 구축했으며, 이용인이 보다 흥미롭고 능동적인 방식으로 재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스마트재활센터 구축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진선재단, 에어패스 등 지역사회 자원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복지관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운동능력 증진은 물론 여가 및 사회참여 확대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재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마트재활센터 개소는 하남시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별 없이 생활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스마트재활센터는 장애인이 보다 가까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재활센터 시연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자 모집과 운영 과정을 통해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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