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남 미사고등학교, 학술제·멘토링 결합한 융합형 학교자율과정 진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미사고등학교는 지난 7월 7일과 9~10일 3학년 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의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반영한 주제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운영 안내와 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한 뒤 탐구와 자료 수집 활동을 시작한다. 7월 9일에는 주제 탐구와 보고서 작성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학급별 인문 토론과 대입 멘토링을 포함한 미래설계 코칭을 실시한다. 이어 학급별 융합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제를 열어 탐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자율과정에서는 기후변화와 수학적 모델링,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상 탐구, 문학과 미디어가 말하는 사회, 역사 속 과학기술의 발전과 신기술의 역할 등 다양한 융합 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과 학술제 발표를 통해 협력과 소통,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공유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융합형 수업은 학교 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숙 미사고등학교 교장은 “학교자율과정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탐구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진로와 연계된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