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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지자체,‘온동네 초등돌봄·교육’실현 위해 본격 맞손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7일 하남시와 광주시에서 각각 ‘2026년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초등 돌봄·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 추진에 발맞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교육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청·하남시청 관계 부서장을 비롯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등 돌봄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현안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돌봄·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 관내 초등돌봄·교육 운영 방향 공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돌봄 수요 및 지역 자원 현황 공동 분석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체를 분기별 1회 이상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 운영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생태계 구축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 하남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교육 모델을 마련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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