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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드림스타트, 강원도에서 자연과 함께 마음 치유・성장 |
[뉴스힘=주신락 기자] 구례군은 지난 9일부터 3박 4일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찾는 마음 쉼' 및 '정서힐링 함께하는 성장 마인드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양한 정서.체험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공모사업 하이힐링원(산림힐링재단)과 연계한 '숲에서 찾는 마음 쉼'프로그램에서는 숲길 걷기, 자연 속 힐링활동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정서힐링 함께하는 성장 마인드업'프로그램에서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삼양목장,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오죽헌, 과학을 배우는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무엇보다 평소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쉽게 방문할 수 없었던 강원도의 자연 환경을 보며 정서적 환기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강원도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박물관에서 평소 몰랐던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다음에도 새로운 곳에 가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잠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서.건강.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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