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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예총이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남스타필드 1층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예술인, 청소년이 한 가닥의 리본처럼 예술로 하나로 묶이는 새로운 형태의 야외 문화예술제 ‘리본 : 더 하남’(Reborn : the Hanam)을 개최한다.
제16회 하남예술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Reborn(다시 태어남)’과 ‘Ribbon(묶음·연결)’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남예총과 하남 지역 예술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시민·청소년이 예술이라는 리본으로 함께 연결되어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악·음악·무용·연극·연예·미술·사진·문인 등 하남예총 산하 8개 협회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하남 미래의 예술인인 지역 청소년들의 공식 무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아트페어, 그리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작품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기존의 협회 중심 발표 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열린 야외 문화예술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부경 하남예총 회장은 “이번 ‘리본 : 더 하남’은 하남 예술이 시민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예술이라는 하나의 리본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고, 예술인과 시민이 서로를 연결하며 성장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스타필드 야외광장에서 하남의 새로운 예술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든든한 지원도 이어졌다. 이번 ‘2026 리본 : 더 하남’은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스타필드하남, 하남도시공사, 동부신협이 협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 축제의 모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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