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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남한고, 자공고 2.0 기반 지역 상생 교육 실현, 학부모와 함께하는 고교학점제 이해와 진로 설계 지원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는 5월 28일 ‘고교학점제와 우리 아이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학부모 공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본교 학부모뿐 아니라 인근 지역 학부모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방법, 진로·진학 설계 전략, 가정에서의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고등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우수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공개 연수 역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연계 교육활동이다. 학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과 미래를 고민하는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한고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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