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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건강교실부터 정보화 교육까지"… 광진구, 경로당 활력 더한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9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울림 경로당 ▲특화 프로그램 ▲개방형 프로그램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어울림 경로당에서는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한 요리교실을 비롯해 노래교실, 영화 상영, 주민 소모임 공간 등을 운영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소통을 확대한다.
특화 프로그램은 정보화 교육, 거점경로당 건강걷기, 순회 치매검사, 직접 경작,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개방형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탁구교실, 건강 체조, 천연비누 만들기, 미술치료,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취미·여가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순회 프로그램은 낙상예방교육과 위생·안전교육을 비롯해 생활요가, 단전호흡, 컵타, 손가락 난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5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하반기에도 경로당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선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로당이 지역사회 소통과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로당이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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