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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미사강변초, “동생들아, 학교 이야기를 들려줄게!” |
[뉴스힘=박노신 기자] 미사강변초등학교는 10월 28일 미담유치원을 방문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교육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학교생활을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동생들과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학생들은 유치원 각 학급을 찾아 직접 만든 학교소개 그림책을 읽어주고, 유아들의 질문에 답하며 학교생활을 소개했다. 이어 유치원에서 준비한 이음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저도 학교가 궁금했는데, 이제 동생들에게 학교 이야기를 해 주니까 뿌듯해요. 동생들이 우리 학교에 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다윤 교사는 “아이들이 동생들의 궁금증에 답하며 자신의 성장을 느끼고 배려를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만남이 유아들에게는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는 11월 4일 미담유치원 유아들의 미사강변초등학교 방문으로 이어진다. 두 기관은 상호 방문을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 환경과 생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사강변초등학교는 ‘함께 Green, 함께 자람—환경과 마음을 잇는 유·초 이음교육’을 주제로 유아에게는 학교에 대한 친근감과 기대를, 초등학생에게는 배려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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