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질문과 독서로 깊어지는 '빛깔 있는 수업'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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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 교육과정 통합 방향을 수석교사의 수업 사례와 실습으로 구현
▲ 현장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초등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빛깔 있는 수업 만들기' 연수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수업에 유기적으로 통합해 학생의 주도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RAS 경기문예체교육’의 방향을 반영해 마련됐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수업 전문성 지원체계인 '빛깔 있는 수업 만들기'와 연계해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연수에서는 RAS의 독서(Reading) 요소를 바탕으로 ▲질문으로 이끄는 탐구수업 ▲그림책을 읽고 질문을 만드는 수업 등 수석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참여 교원들은 그림책 읽기, 질문 만들기, 탐구 활동 설계 등의 실습을 통해 독서를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촉진하고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수업 방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심상웅 교육장은 “RAS 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일상의 수업에 담아내는 것”이라며,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교원의 실천을 연결해 학생의 배움을 깊게 하는 광주하남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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