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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나주에서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0일 ~ 11일 이틀 동안나주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 학교보건 업무 전문성 향상 ▲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모색 ▲ 보건업무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환경위생과 학교흡연예방사업, 교육환경보호제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학교 환경위생 업무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위생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흡연예방·교육환경보호제도·용역사업 등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토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또, 대중음악평론가 고종석 강사의 ‘한국대중음악 100년사’ 특강을 통해 문화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건강증진센터장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방안’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의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보건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과 발전방안,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모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학교보건과 환경위생 업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업무담당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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