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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제1보병사단 독수리봉사단, 국가유공자에 따뜻한 명절 온정 전달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복부보훈지청은 육군 제1보병사단 독수리봉사단(포병여단 629포병대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과거 제1보병사단에서 복무했던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생전에 제1보병사단에서 복무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선배 국가유공자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독수리봉사단은 고인이 된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선배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독수리봉사단은 그동안 생활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지붕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집수리 봉사 이후에도 명절마다 해당 가정을 찾아뵙고 위문하는 등 한 번의 봉사로 끝나지 않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 역시 명절을 맞아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독수리봉사단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명절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문에 참여한 독수리봉사단 장병은 “생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의 뜻을 잊지 않고, 후배 장병들이 그 가족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의미 있는 보훈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 지청장은 “고인이 되신 선배 국가유공자의 가족까지 잊지 않고 명절마다 찾아뵙는 독수리봉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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