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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단기 대체인력 확보 위해 협력 네트워크 확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단기 대체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지역 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급식 분야 단기 대체인력 20여 명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급식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확보된 대체인력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양사가 참여하는 1일 과정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위생관리, 급식 작업 절차, 안전수칙 등 현장 중심의 필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대체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단 한 끼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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