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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왼쪽 4번째)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6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날 인수위가 둘러본 현장은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 ▲50플러스센터 ▲장교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 등 3곳이다.
인수위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별 부서 보고를 받고 보완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필요성에 공감했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당선인 공약 중 하나인 24시간 스마트 안전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한 사항에 무게를 두고 살펴봤다. 김 당선인은 AI를 활용한 인파‧상황 관리에 특히 관심을 보이며 소관부서와 질답이 오갔다.
50플러스센터는 올해 2월 개관한 시설로, 중장년층이 퇴직 인생 이모작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한다. 그간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점을 고려,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현황을 검토하고 수강생 의견을 청취했다. 용산공원 반환부지 장교숙소 5단지 파크골프장은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앞서 민생경제·통합복지 분과 위원들은 지난 18일 청파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민원사항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인수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정의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이번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제시된 의견들은 즉각 검토해서 반영하여 구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30일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끝으로 21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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