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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미사중,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등굣길 M.S. 버스킹”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 미사중학교는 9월 4일 학생들의 감성을 깨우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 중앙 현관 앞 야외 무대에서 ‘등굣길 M.S.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학기 등굣길에 활력을 더하고 학생 중심의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틈틈이 연습한 노래와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 아침을 음악과 열정으로 채웠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무대에 화답했다. 교직원들도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2학기를 시작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참여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응원해 주셔서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사중학교는 학생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학생 주도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RAS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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