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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광주하남 주민의 목소리, 교육예산이 되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60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년 경기·광주하남교육 재정 현황 및 운영 사례와 사전 접수된 약 81건의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안하며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로 및 상담 프로그램 확대 ▲AI 교육 확대 및 디지털기기 지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성교육 확대 ▲생존수영 교육 확대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 확대 등 경기교육의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교육지원청은 사전 의견수렴 결과와 현장 제안 의견, 지역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의 제안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는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에 대한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 확대와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광주하남교육이 이러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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