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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함께 뛰는 아이들, 함께 밝아지는 구례의 미래'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구례군은 지난 19일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하여 주관하고,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제1회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아동과 가족,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학습지원, 문화·체험활동, 정서적 지원,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의 중요한 기반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1부 행사는 센터별 입장식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센터별 홍보영상 상영과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꿈나눔 무대 및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승패를 떠나 아이들과 가족, 종사자들이 함께 체육관을 누비며 웃고 응원하는 가운데 센터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이 이뤄졌으며,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다른 센터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니까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다 같이 모여서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한 종사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센터 종사자들과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면서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부모님께도 아이들이 센터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활동하는지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구례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례’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와 돌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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