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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신평초, 경기보건교육거점학교, '찾아가는 보건교육'으로 학생 건강과 생명존중 배운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신평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경기보건교육거점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관리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2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한지영 강사를 비롯한 9명의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성교육과 건강증진교육 분야로 구성된 4개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교육 부스에서는 ‘임신 체험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임신 체험복을 착용하고 부모의 돌봄과 희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술 활동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AI 신생아 돌보기’ 체험에서는 신생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상의 아기를 돌보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득했다.
건강증진교육 부스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 체험이 진행됐다. ‘AI 시력검사로 눈 건강 알아보기’ 활동에서는 디지털 시력 측정과 퀴즈를 통해 눈 건강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AI 헬스 뷰어를 통한 신체측정’ 활동에서는 생체지표를 측정하고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을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신영 교장은 “경기보건교육거점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을 길러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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