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퀘벡·플랑드르와 AI·로봇 도시기술 협력의 장을 마련하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5 23: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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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코엑스에서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 개최
▲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층 307호에서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eoul Smart Life Week 2026, 10.6.~10.8.)' 기간 중 열리는 국제 세미나로, 서울연구원·서울AI재단·주한 퀘벡정부대표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주한 벨기에대사관(플랑드르 주정부)과 한국무역협회(KITA)가 후원한다.

세미나는 ‘AI와 도시로봇 정책에 기반한 도시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주제로, 각국 대사관·기관이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도시정부의 기업·대학·연구소 간 AI·도시로봇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서 출발해 서울AI재단, 퀘벡, 한국무역협회, 플랑드르(벨기에)의 국제협력 경험을 차례로 듣고, 패널토론을 통해 도시로봇 정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의 다음 단계를 모색한다.

세미나는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다미앵 페레이라 주한 퀘벡정부대표부 대표와 브뤼노 얀 주한 벨기에대사관 대사의 축사 ▴최준영 서울연구원 글로벌연구협력센터장의 기조발표 ▴서울AI재단·주한 퀘벡정부대표부·한국무역협회·플란더스 투자무역청(FIT)의 사례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AI·도시로봇과 도시과학기술 분야의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조발표와 국내외 기관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기조발표를 맡은 최준영 서울연구원 글로벌연구협력센터장은 ‘도시과학기술정책과 AI·도시로봇 기반의 도시 간 국제협력 방향’을 주제로, 도시정부의 과학기술정책 관점에서 AI와 도시로봇이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도시 간 국제협력의 방향과 과제를 제안한다.

이혜정 서울AI재단 AI기술혁신팀 주임은 ‘서울AI재단의 국제협력 사례와 기회’를 주제로 MIT Lab, 케임브리지대학교 공동연구 등 국제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한다.

임용우(Andrew Lim) 주한 퀘벡정부대표부 상무관은 ‘퀘벡의 국제협력 사례와 기회’를 주제로 공동연구와 스타트업 프로그램, 미션, 레지던스, 과학자 교류 등 퀘벡의 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바우터 반헤이스(Wouter Vanhees) 플란더스 투자무역청(FIT) 무역투자 참사관은 ‘플랑드르(벨기에)의 국제협력 사례와 기회’를 주제로 호라이즌(Horizon), IMEC, AI 공동연구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진형석 한국무역협회(KITA) 스타트업브랜치 부장은 ‘KITA의 국제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주제로 넥스트라이즈(NextRise) 등 주요 사업과 퀘벡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AI와 로봇은 이미 도시의 일상과 행정을 바꾸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서울과 퀘벡, 플랑드르를 비롯한 도시·지역 정부간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세미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 행사의 사진 및 관련 자료는 서울연구원 누리집kr)과 서울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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