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체전 최종 점검회의 개최 … 성공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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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체육시설 24개소 보수·정비 완료 … 서귀포 종합체육관 시운전까지 마쳐
▲ 전국체전 최종 점검회의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귀포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2일(월) ‘서귀포시 전국체전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폐막식 참여 및 홍보, 경기장 시설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 방안과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개·폐막식에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SNS 홍보 콘텐츠를 활용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보수·정비를 완료하고,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종 준비를 마쳤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전국체전 공공체육시설 24개소의 보수·정비를 모두 완료했으며, 특히 서귀포 종합체육관은 공사를 완료하고 체전 운영에 대비한 시운전까지 완료해 시설 운영 준비를 마쳤다.

서귀포 종합체육관은 전국체전에 펜싱경기장으로 사용된다.

앞으로도 대회 기간 중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이 경기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전국체전을 서귀포시의 정책들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홍보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인 ‘전지훈련 유치’, ‘공공기관 제주 이전’, ‘G20 제주 유치’ 등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서귀포의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전 방문객의 관심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 체전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이 서귀포의 역량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개·폐막식 홍보와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겠다”라며, “철저한 경기장 운영과 지역 현안을 연계한 홍보를 통해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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