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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2026년 제2차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0일과 12일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1차 협의체에서 마련한 지역 돌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주요 사업 현황 △학교와 지역사회의 초등돌봄·교육 연계 방안 △지자체와 교육청 간 행정·재정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중단과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는 앞으로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자원을 연계해 아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의 협력이 필요하듯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생태계가 중요하다”며 “지역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광주·하남형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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