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2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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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와 업무협약 체결, 행정 지원 및 관내 자원 활용 협조
▲ 강남구-세계청소년대회 업무협약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26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강남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1강남지구장 홍성학 신부,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 이영제 신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교황청이 주최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믿음과 우정을 나누는 대규모 행사다.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과 전국 15개 교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제11강남지구는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에 힘쓰기로 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제11강남지구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미래의 주역인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로 공감하며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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