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빅데이터 활용해 지역경제 살린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2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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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통합신청사 3층 미래전략회의실에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서구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을 분석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29일 구청 3층 미래전략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권의 구조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데이터 기반 사업 성과 분석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 공동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권별 유동인구와 매출 변화, 소비 형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상권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권을 보다 면밀히 분석해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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