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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경기도지사·성수석 이천시장, 추석맞이 통합돌봄 현장 방문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와 이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통합돌봄 현장에서 대상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17일 경기도지사,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이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대상자와 가족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고, 평소 생활 모습과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경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상자들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소감과 서비스 이용 후 달라진 점,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을 전했으며, 경기도지사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은 대상자가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필요한 지원에 대해 귀 기울였다. 특히 가정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 유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돌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별 욕구와 건강 상태에 따른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연계와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천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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