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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과 25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학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8학년도 대입전형을 앞두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에 발맞춰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학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내신 5등급 체제, 통합형 수능 체제 등과 맞물려 학부모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번 학부모 진학코칭에서는 ▲대입용어·대입전형의 기초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실제 ▲입학사정관의 눈으로 보는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전직 입학사정관이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교육은 7월 18일과 25일, 각 2회씩 총 4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50명, 총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로는 강혜정(전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사정관), 박아름(전 성신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이 나서 실제 입학사정관 경험을 바탕으로 대입 평가 관점에서 필요한 진학 정보를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동대문구는 아이의 내일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교육을 목표로,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입제도와 고교 교육과정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와 학교생활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구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부모 진학코칭은 단순한 입시설명회를 넘어 자녀의 진학 준비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사교육 부담은 낮추고 공교육 기반의 진학 역량은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대문구는 오는 8월 1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 18개 대학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시모집을 앞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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