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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시설 개선 및 점포환경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 개선(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등) ▲시스템 개선(스마트결제시스템, 안전시스템 등) ▲제품 제작 지원(전단지, 리플렛, 제품 포장용기 제작 등)이다. 참여 소상공인은 지원 분야 1가지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경영환경개선 지원 비용이 최대 18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30개 소상공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최근 2년 매출액, 소상공인 사업 업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또한 하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원, 착한가격업소 등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하남시 영업 6개월 이상에 해당하지 않는 자, 금융거래 불가능자, 지방세 체납자,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및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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