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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감일고, RAS 독서교육으로 가을을 읽다! ‘도아마루’야외 피크닉 독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감일고등학교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를 일상 속 습관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을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의 독서 일상화 방향과 연계해 마련됐다. 도서 대출자 간식 선물, 낙엽 책갈피 만들기, 책 속 주인공과 같은 경험 나누기, 가을 한 문장 필사, 도서부 ‘다독다독’ 추천 도서 전시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도아마루 피크닉 독서’**는 올해 새롭게 조성한 학교도서관 실외 독서 공간 ‘도아마루’에서 진행된다. 하남시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으로 조성된 도아마루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학생들은 도아마루에 준비된 돗자리와 무릎담요를 활용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10분간 책을 읽는다. 독서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간식 상자를 선물로 제공해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책 읽기와 피크닉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독서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 RAS 경기 북돋움 ①②③ 캠페인'과도 연계해 운영한다. 해당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에서 매일 10분 책 읽기 ▲학교와 가정에서 주 2회 도서관 가기 ▲학교에서 월 3권 책 읽기를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독서문화 확산 활동이다.
감일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캠페인의 실천 목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고, 특히 도아마루 피크닉 독서를 통해 ‘매일 10분 책 읽기’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감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아마루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생각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독서가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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